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등분의 신부 (문단 편집) === 작품 관련 작가 인터뷰 === 이하 작가 하루바 네기의 트위터상 질의응답이나 인터뷰 등에서 나온 일부 발언들이다. 이를 통해 작가의 작품관이나 작품 전개와 관련한 힌트 등을 엿볼 수 있다. * 2019. 01. 23. 주간 소년 매거진 유튜브 영상 인터뷰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WqO3n-ejhY|#]][[https://gall.dcinside.com/gotoyome/80751|마갤 번역]] * (가장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와 쉬운 캐릭터에 대해) 긴 머리랑 악세서리 그리는 게 번거로워 니노랑 미쿠 그리는 게 가장 힘들다고 한다. 특히 미쿠의 헤드폰은 애초에 왜 그린 건지 후회하고 있을 정도.[* 이치카의 경우 단발에다 간단한 귀걸이를 착용한 게 전부여서 그런지 하루바 네기는 “이치카에게는 감사한다”며 인터뷰에서 웃었다.] * 미쿠가 주연인 에피소드를 그릴 때는 아예 스케줄까지 따로 조정한다고 한다. * (인터뷰 당시 기준[* 영상을 보면 하루바 네기는 인터뷰 당시 70화를 그리고 있었다.]으로) 스토리가 반환점을 넘었다고 한다. * 올해(2019년) 안에 끝날지 어쩔지는 모른다고 밝혔으며, 작품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질질 끄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. 이치카를 표지로 7권을 그린 시점에서 완결까지 앞으로 몇 권 정도 남았는지 정했다고 한다. * ANIME BROS. #4 잡지(2019. 04. 02. 발매)[[https://www.reddit.com/r/5ToubunNoHanayome/comments/b8tqaf/new_negi_sensei_interview|reddit 일부 번역]][[https://tieba.baidu.com/p/6101040714|원문 및 중국어 번역]][[https://gall.dcinside.com/gotoyome/164514|마갤 번역]] * ([[토라도라!]]나 [[메종일각]]과는 달리 주인공의 상대가 누군지 확실치 않다는 점이 돋보인다는 지적에 대해) 작가는 사람들이 작품을 읽고 토론을 하게 되는 만화를 그리는 것을 원한다며 '하렘 엔딩'은 그러한 작품에 '''불필요'''한 요소로 생각한다고 밝혔다.[* 1화에서 신부를 단 한 명만 등장시킨 것이 그런 취지였다고 밝혔다. 요즘은 히로인이 정해진 럽코물들이 유행이어서 오히려 [[딸기 100%]] 같은 작품이 혁신적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.] 이를 작품 내에서 확실히 표현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이 하렘 엔딩 가능성에 대해 논하는 것을 보고 아쉬웠다고 한다. * 사람들이 ‘주인공은 처음 등장하는 소녀와 맺어진다’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어서 나카노 자매 5명을 한꺼번에 1화에서 등장시켰다고 밝혔다. 다만 편집부에서 독자들 편의를 위해 ‘이츠키를 먼저 출연시키고’, ‘1권 표지에서 중심을 차지하도록’ 요구했다고 한다. * ([[치코리타|라이하의 머리스타일]]에 대해) 독자들이 라이하나 기타 조연들을 너무 좋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라이하의 머리스타일을 이상하게 디자인했다고 했다. 한편 그럼에도 애니판에서는 라이하가 너무 귀엽게 나와 당황했다는 후일담을 웃으며 남기기도 했다. * (후타로가 쌍둥이들의 머리스타일조차 구분 못한다는 지적에 대해) 원래 5쌍둥이 모두 1화에서는 머리색에 큰 차이를 두지 않았지만 차후 애니화를 염두에 두고 일부러 머리색에 차이를 두었다고 했다. 독자들이 선뜻 납득하기 힘든 설정이지만 작품 진행을 위해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. * 미쿠가 작품 초기에 주축으로서 ‘미쿠가 귀엽다’며 많은 독자들을 끌어모은 덕분에 스토리를 느긋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. * (쌍둥이 5인을 구상하는 과정) 처음에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 15명 정도를 구상한 후 여러 차례의 선정 작업 끝에 최종 5명으로 추려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